아파트123은 최초의 서비스인 2009년도 용인 수지구 서비스를 시작 으로 현재까지 전자결재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아파트, 행복한 보금자리를 위한 아파트123의 지차제와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용인 수지 지역에서 아파트 분쟁으로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을 요청하게
되면서 아파트123 전자결재 서비스를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주택법 제도 변화로 아파트업무에 맞는 100여종의 문서양식을
개발하였으며, 시스템 노후화로 데이터 소실의 위험이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변경하고 8년간 안전하게 데이터를 이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7년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 전자결재 문서행정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파트123은 이 사업의 공식 시범서비스로 선정되어 2개 구청, 2개 단지, 총 3,975세대에 아파트 전자결재 서비스가 공급되었습니다. 서울시 아파트 전자결재 시범사업을 통해 아파트 전자결재의 도입효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 우수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도 맑은 아파트 시범서비스 사업을 경험삼아 2018년
아파트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2018년 사업에도
아파트123 서비스가 공식 시범서비스로 선정되어 6개 구청의 8개 단지 총
4625세대에 아파트 전자결재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17년도 수상에
이어서 서울시 아파트 전자결재 서울시장상 공로표창을 수여하였습니다.
아파트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2019년도 6월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4개 단지에 아파트 전자결재 시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거치면서 문서양식을 최신 트렌드와 규정에 맞는 60여종으로 정리하여 조금 더 아파트 업무에 적합한 효율적 양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아파트 문서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아파트 전자결재 시범서비스를 2020년 7월부터 시작하며 현재 고양시, 화성시, 시흥시의 3개 시에서 총 10개 단지에 아파트 전자결재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용중입니다. 각 지자체마다 시범사업 설명회와 사용자교육, 단지 현장지원 등을 통해 아파트 전자결재에 대한 관심이 점차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전용 시스템 부재로 문서공개 어려움
비 전자 문서 형태의 수작업 자료공개
체계적 문서공개로 알권리 확대필요
2021 공동주택 전자결재 의무화 공표
대부분 수기결재 및 종이문서로 관리
체계적 인수인계 부재
자치구-공동주택 전용 소통시스템 부재
공문서 수발신 및 회랑 어려움
재난경보 발령시 원활한 소통 채널 필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공개 시스템 및
소통 시스템 마련
시범 단지에 테스트
및 품질 확보
비대면 아파트 전자결재와 대시민공개
팩스, 등기로 불편하던 민관소통의 활성화
긴급상황의 빠른 방송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